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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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땀 "불빛나는 육체, 찐 자궁, 가만할 수 없는 부모와 자식의 본능" 유즈키 마리나
운동 부족 해소를 위해 조깅을 시작한 마리나.하지만 언제나 달릴 때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들의 열시선.실은 땀 투성이가 된 마리나의 처진 유방이 아들의 이성을 미치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다른 무언가를 대신하기 어려운 여체의 윤기로 욕정하고 추잡한 망상에 취해 빙빙 되는 아들.설마 자신이 아들의 뇌 안에서 욕을 받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마리나였지만, 드디어 참아의 한계에 달한 아들에게 밀려 넘어져 모자의 일선을 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