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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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상간 예쁜 이모씨 호리우치 아키미
주말 휴가를 이용하여 이모의 집에 놀러온 타케시.어렸을 때부터 부드럽고 예쁜 아키미 이모에게 밝은 연심을 안고 있던 타케시는 오늘이라는 날을 계속 기대하고 있었다.그러나 숙박 첫날.타케시가 봐 버린 것은 동경의 아키미 이모가 삼촌과 격렬하게 침대 위에서 얽혀있는 모습이었다.현실을 보여주고 자폭자기가 되는 타케시는 삼촌이 없을 때를 헤아릴 수 없는 아키미에게 생각의 대망을 부딪히고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