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1
SERVER.VID
멈추지 않는 쾌감…
결혼을 계기로 중고 아파트로 이사해 온 마이.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밤의 영업만 마이는 채워지지 않았다.그런 부부의 침실을 들여다 보는 남자가 있었다.이웃의 가네코다.가네코는 마이가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면 거짓말을 하고 집에 불러 넘어뜨리자 마이의 발가락에서 전신을 정중하게 핥아 갔다.처음 아는 성감대, 쾌감을 맛본 마이는 안 된다고 마음으로 맹세하면서도 가네코의 애무에 익사해 버리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