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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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코스로 생구멍 즐겁게 해주는 봉사형 OL 세후레 아즈사(24) 곶 아즈사
아즈사와 알게 된 것은 어떤 번화가에서의 헌팅이었다.어차피 무시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김으로 말을 걸면 순조롭게 호텔에 와 준 것을 기억하고 있다.왜 왔어?라고 들었지만, 니코니코 웃는 것만으로 결국 H를 좋아한다고 깨달았다.그렇다고 하는 것 회사가 끝나면 만나러 와 질 내 사정시켜 주는 유일무이의 존재다.손가락으로 가랑이를 만지작거리자마자 조수를 불고 싶어진다.물론 악마 피스톤으로 오징어 낫 질 내 사정도 OK.이건 놓을 수 없어.